|
|
|
영천 영농4-H회, 폭설피해 회원농가 복구작업
5천㎡ 면적 포도 비가림 시설 파손
조응태씨 4년차 체육부장 활동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9일(월) 19:03
|
|
|  | | | ↑↑ 영천시 영농4-H는 폭설피해를 입은 조응태 회원농가에서 복구작업을 실시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영천시 영농4-H회는 지난 1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폭설 피해를 입은 조응태(33세) 회원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조응태 씨는 영농4-H회 활동 4년차로 체육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5천㎡ 면적에 포도 비가림 시설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회원농가의 피해 소식을 들은 영농4-H 회원들은 밴드 앱을 통해 피해사실을 알리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복구를 도왔다. 조응태씨는 "폭설로 올해 포도농사가 막막했는데 영농4-H 형·동생들의 도움으로 큰 힘이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병수 농촌지도과장은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영농4-H 회원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영천시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농업의 미래가 밝다"고 전했다. 한편 4-H는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를 의미하며 영천시는 지난 1952년 청통면 계지리 4-H구락부를 시작으로 65년 이상 활동 중이며, 영농4-H는 만34세 이하 청년농업인 35명이 활동 중에 있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