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6-16 03:05: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112허위신고는 범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08일(목) 18:28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112는 위급하고 긴박할때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국민을 위한 전화다.
 112신고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허위신고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내 이웃의 피해로 연결되며 더 나아가서는 내 가족은 물론, 신고자 본인이 바로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허위·장난신고는 근절 되지 않는 고질 적인 문제로 여전히 남아 있으며 허위 신고로 인하여 경찰력이 낭비되고 신고자가 처벌받는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경찰의 도움이 절박하게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도움을 받을수 없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허위·장난 신고인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는 정말 위험한 상황일 수도 있으니 경찰관은 나가서 확인을 해야 한다.
 장난 신고로 밝혀졌을 때 출동한 경찰들은 진이 빠지고 허탈함으로 인해 도와주고자 하는 의지를 꺾어 버린 측면이 있을 뿐더러, 몇 시간동안 수십명의 경찰관들이 장난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치안공백이 생겼을때 다른 장소에 진짜 강력범죄가 발생해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한 피해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간다면 어땠을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허위 신고에 대한 처벌로 형법 제137조(위계에 대한 공무집행방해) 5년 이하의 징역또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3항 제2호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된다.
 한순간의 재미로 했던 장난과 거짓말이 한통의 허위신고에 뒤따르는 막대한 피해와 처벌을 생각한다면 경찰력과 위험에 처해 있을 다른 사람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허위신고라는 범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다.
 112신고는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치안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공동자산임을 깨닫고 경찰과 시민모두 허위신고 근절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이종훈
의성署 112종합상황실 경위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1일 개막
경주시 차량 범죄 대응력 끌어올린다
2차 공공기관 유치전 ‘총성 울렸다’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서 ‘우수상’
3선 복귀 주낙영 경주시장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대구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영주 반려동물 놀이터 11일부터 운영 개시
대구시, 구강의 날 맞이 구강관리 실천문화 확산
영양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 확장 이달 착공
최신뉴스
민선 9기 도정 밑그림 그린다…‘경북 대전환 준비위원회’  
‘SMR 초도호기 건설’ 경주 외엔 대안 없다  
‘예천장터’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  
문경 달빛사랑여행 ‘가족애 쑥쑥’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139대 매각 입찰  
안동시, 청년 창업기업 로컬브랜드 키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냐, 부정선거냐  
대구교육청, 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콘텐츠 추진  
우기 대비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또래 상담 처방’ 마음약국 운영 호응  
대구자경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농작업 안전띠 죈다…경북도, 현장 관리체계 구축  
K-식품·화장품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293
오늘 방문자 수 : 2,923
총 방문자 수 : 40,81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