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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에 바란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1일(월)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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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김관용 경북도지사 | | ⓒ 경북연합일보 | "4차 산업혁명, 신성장산업 주도권 확보" ■ 김관용 경북도지사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무술년은 좀 불안하지 않고 가정과 일터에 웃음이 꽃피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돌아보면 2017년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패권경쟁과 북핵 위기, 정치적 격변과 경제적 어려움, 더욱이 11. 15 지진까지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격동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고, 또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8년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중차대한 해입니다. 당장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합니다. 자치발전의 새로운 틀을 짜야 하고, 연방제 수준의 분권개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쇠는 달았을 때 두드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밑으로부터의 강력한 동의를 바탕으로 20년간의 지방자치 현장의 경험을 살려 함께 살아가는 나라,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지역 현장의 문제도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무엇보다 일자리입니다. 경북형 일자리를 통해 젊은이들이 꿈을 키워가고, 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한반도 허리경제권과 균형발전으로 경북의 미래를 여는 데 총력을 쏟겠습니다. 지역과 국가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앞의 현실이 어렵긴 하지만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  | | | ↑↑ ■ 권영진 대구시장 | | ⓒ 경북연합일보 | "통합 신공항,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 권영진 대구시장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아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일 년을 돌이켜보면 헌정 사상 최초의 탄핵과 조기 대선을 거치며 대한민국은 격동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우리 대구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250만 시민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을 하나로 모아 함께 노력한 결과 대구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든 반전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는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현대로보틱스라는 대기업을 품었으며, 기업이 떠나가는 도시에서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전환시켰습니다. 2018년은 대구 도약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성장거점인 국가산단, 첨복단지, 수성알파시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대기업들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통합 신공항은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건설하고, 대구의 동·서축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심 재창조와 균형발전을 과감히 추진하겠습니다. 현장시정, 협업시정, 소통시정을 중심으로 한 시정혁신이 대구 전역에, 시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는 한해가 되도록 혁신에 가속도를 붙이겠습니다. 올해는 대구의 20·30년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해 입니다. 가는 길이 힘들다고 주저할 수 없습니다. 미래를 밝히고 친환경 첨단도시로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길에 함께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올해는 황금개띠의 해입니다. 올해 저와 1만여 공직자들은 대구시정의 주인이신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소명을 목숨 바쳐 완수하겠습니다. 대구의 꿈(大邱夢)이 실현되고 성공한 대구를 물려줄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  | | | ↑↑ ■ 이강덕 포항시장 | | ⓒ 경북연합일보 | “지진피해 극복·경제 활성화 최우선" ■ 이강덕 포항시장 무술년(戊戌年)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황금빛 태양이 밝았습니다.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뜻대로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53만 시민 여러분! 지난해 사상초유의 11.15지진 속에서도 어려움을 감내하고 의연하게 대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시는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기회로 삼고 '지진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이재민들에게 '재건의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내일의 꿈'을 줄 수 있는 주요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먼저, 시민중심의 새로운 안전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지진피해가 집중된 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고, 그 외 지역은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시 전역에 걸친 안전한 도시 건설과 창업·문화·예술·관광의 네트워크화로 활력을 되찾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경제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기존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포항의 강점인 R&D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로봇·해양자원·신소재·ICT' 등 5대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세계경제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환동해중심 산업·관광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청소년재단과 초등학교 全학년 학교급식 지원,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을 통한 체감 복지정책 추진으로 시민행복을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  | | | ↑↑ ■ 남유진 구미시장 | | ⓒ 경북연합일보 | 시민중심 도시, 도약하는 구미경제 실현 ■ 남유진 구미시장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액운을 물리치는 황금 개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변함없이 구미를 사랑해 주신 시민 여러분,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구미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시티' 선정에 이어 '국제안전도시'로 도약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데에는 모두 시정에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18년은 명품도시 구미 완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민중심 행복도시, 도약하는 구미경제' 실현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구미의 미래를 여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국가5단지 본격분양에 따른 신산업 중심의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새 정부의 핵심프로젝트 선점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도량 산림공원, 다목적 어린이 테마공원, 남구미 시민공원을 차질 없이 개장하고, 지역 특화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해 균형 있고 안전한 녹색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체계적인 도시발전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 대구광역권 철도망, KTX 구미역 정차 추진으로 사통팔달의 편리한 도로 교통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저에게는 민선 6기의 마지막 새해이지만,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꼭 지켜나갈 것입니다.
 |  | | | ↑↑ ■ 이정백 상주시장 | | ⓒ 경북연합일보 | 안정된 고용 창출·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 이정백 상주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출향인 여러분! 무술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에는 민선 6기 추진한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우리 상주를 든든한 반석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 육성, 청년 창업지원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중부권 농특산물 융·복합 유통단지와 농기계 및 농식품 가공 일반산업단지 조성해 첨단 우량 기업 유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또한 '도시 재생과 안전한 상주' 건설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변모시켜 가겠습니다.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과 무양·낙양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구)잠사곤충사업장은 행정·문화·복지가 함께하는 복합타운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건설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지회관과 치매안심센터 신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고, 분만 산부인과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부농의 꿈이 실현되는 풍요로운 부자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중모고의 농업계 특성화고 전환,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 등 선진농업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우리 시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산물 수출 증대에도 적극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출향인 여러분!모두가 행복해 하는 그날까지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여러분들께서도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십시오.
 |  | | | ↑↑ ■ 장욱현 영주시장 | | ⓒ 경북연합일보 | "혁신 농업·힐링관광도시로 변모할 것" ■ 장욱현 영주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18년 戊戌年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지역민 모두가 슬기를 모아 활력이 넘치고, 모든 시민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이 샘솟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지난 한해는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아래 지역경제가 위협받고, 북한의 핵 위협과 인근 포항지역의 예기치 못한 지진발생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큰 우박피해로 농민들의 가슴에 멍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 할 줄 아는 마음을 얻게 되었으며, 한층 더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더 큰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새해 시정 추진에 앞서 먼저 지난 3년간 영주시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주가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도록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황금 개의 해인 戊戌年으로 영주의 앞날에도 찬란한 빛이 깃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3년간 흘린 값진 땀을 거름으로 이제 우리는 첨단산업도시, 혁신의 농업도시, 힐링관광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역동하는 영주'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치하고, '새로운 성장, 더 큰 영주'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勿失好機(물실호기)의 정신으로 우리에게 찾아온 좋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더욱 더 정진해 영주의 밝은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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