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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 치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3일(수)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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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상오
(사)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대표 | | ⓒ 경북연합일보 | ■상실감이란 무엇인가 정신적 상실감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람들이 많은 시기이다.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이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상실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누군가의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상실은 크게 4종류가 있다. 1)구체적인 상실이다.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거나 애완견이 죽는 것과 같은 명백한 대상의 상실이 있는 경우이다. 2)추상적인 상실이다. 사랑, 야망, 자존심, 통제력과 같이 사람들이 가치 있게 여기나 구체적이지 않은 것을 상실하는 경우이다. 3)가상적인 상실이다. 이는 실제 일어나지 않았지만 상상력에 의해 구체적이고 추상적인 상실을 모두 경험하는 경우이다. 4)위협적인 상실이다. 실제로 아직 상실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곧 상실이 있을 것이라는 위협이 있을 때 그 과정이 끝나기 전에는 슬픔이 가시지 않는 경우이다. 상실감의 위기는 1단계에서는 '충격'이다. 잃어버린 것에 대한 망연자실이다. 상실의 위기에 직면할까? 아니면 회피할까? 를 생각하게 되고, 우뇌 쪽이 뇌 전체를 주장한다. 2단계에서는 '혼란'이다. 이것은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린다. 이때는 강렬한 감정이 생긴다. 상담자는 이러한 혼란이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될 것이라 말해야 한다. 3단계에서는 '조정'이다. 이때는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섞여 있다. 이 단계는 재구성과 화해의 국면이다. 이때는 자신감이 생기고 생각이 명료해지는 단계이다.
■상실감을 어떻게 상담 할 것인가? 상실감을 가지는 내담자의 비통함을 도와주는 것은 1)얘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2)함께 있어 주는 것이다. 3)그들에게 닥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교육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1)집중적으로 감정을 이입해서 들어 주는 것이다. 2)눈으로 들어 주는 것이다. 눈으로 본 것을 설명해 주어야 한다. 상담자는 상실감의 위기의 중재 원칙을 알아야 한다. 1)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하다(상실감의 감정은 위험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상실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장시간 견뎌낼 수 없다). 2)행동을 필요로 한다. 적극적인 위기 상황에서 내담자를 행동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행동계획을 만들어야 한다). 3)제한된 목표를 잡아야 한다(평정을 찾아주고 개선된 기능을 개발하도록 해야 한다). 3)소망과 기대이다(소망을 고취시켜야 한다. 문제 해결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5)지지이다(내담자에게 적절한 지지가 필요하다. 지지기반을 확장해 주는 것이다). 6)집중된 문제 해결이다(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려 노력하고 그런 다음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내담자가 행동단계를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7)자아상이다(내담자의 자아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개인의 자아상에 미칠 부분은 조심스럽게 다룬다).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상실을 통해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부분을 코칭해야 한다. 성경에 보면 "우리의 모든 환란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란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1:4)고 했다. 내담자로 하여금 '귀중한 것은 그것을 잃을 때 깨닫는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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