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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 영·호남근로자 복싱대회, 변재웅 선수 '최우수상' 수상
정희준 관장 '최우수 지도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2일(화)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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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 9일 경주권투체육관에서 대회를 마치고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제3회 KBA 영·호남근로자 복싱대회가 지난 9일 경주권투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렸다. (사)한국권투협회경북지회 경주지부(지부장 서환길), 경주권투체육관이 주최하고 최용찬 이웃사랑봉사단 사무총장이 준비위원장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경주시와 지역의 독지가들이 후원한 대회는 500여명의 관중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대회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는 26명이 참여해 지역의 문화·체육 발전을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장시철 (주)경동주택건설 대표겸 대회장은 "지난 예선대회에서 보여준 실력은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복싱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며 "1회 2회보다도 더욱 좋아진 기술과 역량이 앞으로 복싱의 발전에 핵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 선수에는 변재웅 선수(영천), 최우수 지도상에는 정희준 관장(대구달서), 개인체급별로 75㎏ 이하 우승에 김진왕(대구달서), 60㎏ 이하 준우승에 허준웅(포항경호), 대구 55㎏ 이하 김정화(대구달서), 우수상에 75㎏ 이하 윤하영(대구달서) 등이 수상을 했다. 이웃사랑봉사단은 재능기부로 무료 급식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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