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상오
(사)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대표 | | ⓒ 경북연합일보 | ■경계성 성격장애란 무엇인가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 나를 버리지마", "제발 좀", "감정을 느끼거나 다른 사람들과 연결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나는 기본적인 권리를 빼앗겼어", "다른 사람들은 사악하고 비열해", "내가 살아남으려면, 싸우거나 내가 원하는 걸 반드시 빼앗아야만 해","불안전한 자아-기분이 좋았다가 슬펐다가", "천당과 지옥을 오간다" 즉 양극단을 어지렵게 오간다는 표현을 한다. 대인관계, 자기상, 정서, 행동 등 개인 기능의 많은 측면에서 나타나는 현저한 불안정성이다. 가령, 감정과 생각을 인지적으로 회피한다. 말하지 않는 것, 다른 사람이나 활동을 피하는 것, 신체적 불편을 호소하는 것, 잠자는 것, 약물을 사용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 심지어는 자살 등이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들을 보면, 1)대인관계와 정서가 불안정하고 매우 충동적이다. 2)전화벨이 울리기를 기다리며 초조해 한다. 3)소아기. 청소년기의 외상 체험과 성격장애에서 신체적 학대, 성적 학대, 사고, 외상, 죽음목격, 폭력목격, 사별, 재해, 병, 전쟁 등이다. 그리고 경계성 성격장애의 증상진단들이다. 1)버림받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한다. 2)상대방을 극도로 이상화, 혹은 평가절하 한다. 3)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한다(자살행동, 약물남용, 무절제, 낭비 등). 4)감정 기복이 심하다: 심한 불쾌감, 예민함, 염려가 지속된다. 5)분노조절이 안되고, 비번한 짜증 등을 일으킨다. 6)자살시도로 타인을 심리적으로 통제한다. 7)부모에게 집착한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어떻게 상담 할 것인가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내담자와의 상담에서 관계설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1)거절당하고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생각, 사소한 문제에 격분, 짜증, 우울이다. 2)일정한 선을 정해놓고 대해야 한다. 3)두려움에 상처를 받기 때문에 염두해 두어야 한다. 4)일관성 있게 해야 한다. 5)한계를 분명히 정해야 한다. 6)동정은 절대 금물이다. 7)자살을 시도할 경우 엄격히 행동을 제한해야 한다. 8)한계를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 규칙을 정해서 규칙을 설명해야 한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내담자를 도와 스스로 극복하게끔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1)현실은 흑백(이분법,'모' 아니면 '도'식)만으로 규정할 수 없다. 2)멋진 관계보다 오래갈 수 있는 관계를 맺어야 치유가 가능하다. 3)스스로 극복할 의지가 필요하다(충고를 마음에 새겨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 주어야 한다. 경계성 성격 장애를 치유하는 목표는 충동성과 자해 행동, 약물 남용 등을 감소시키고, 감정에 대한 통제력과 문제에 대한 통찰을 얼마간 얻도록 하여 내담자가 이후의 치유가 적합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치유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먼저를 다루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1)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들, 2)치료적 관계, 3)자신을 손상시키는 문제들, 4)다른 문제들, 도식작업, 그리고 외상의 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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