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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김태홍, 내셔널리그 '최우수'
경기당 0.71실점 기록 '호평'
가솔현· 장백규 '베스트 선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2일(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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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베스트 11 수상자 단체사진. | | ⓒ 경북연합일보 | | 실업축구 내셔널리그가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시즌을 마무리했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의 통합우승을 이끈 골키퍼 김태홍이 올해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태홍은 24경기에 나와 17실점만을 허용, 경기당 0.71실점이라는 기록으로 리그 최고의 골키퍼(베스트 일레븐)는 물론, 시즌 MVP까지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김태홍은 이날 시상식에서 "생각도 못하고 왔다. 너무 큰 상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태홍은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도 뽑히며 2관왕에 올랐다. 경주한수원은 베스트 11에서는 골키퍼 김태홍과 수비수 가솔현, 미드필더 장백규 등 세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가솔현 선수는 팀의 리그 최소 실점(21점)을 달성하는 데 충실히 역할을 해냈다. 장백규 선수는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1골 5도움으로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공격을 이끌었다 또 올 시즌 전 경기에 풀타임 출장한 김해시청의 수비수 김민준이 특별상(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공로패는 올 시즌 내셔널경기 150경기 출장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김민상(경주한수원)과 김제환(김해시청), 신은열(대전코레일), 박승민(부산교통공사), 김창휘(창원시청) 다섯 선수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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