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교육청 "자율재능교육, 찾아오는 강소학교 만들어요"
'재능학교 운영 사례 보고회' 열려
구미초·상주동부초 등 우수사례 제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4일(화) 19:59
|
|
|  |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외국어, 예술, 체육, 정보 영역에서 특색 있는 자율재능학교 교장, 장학사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재능학교 운영 사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사례 발표를 한 구미초, 상주동부초, 경산 임당초 등 3개 학교는 지난 2015년에 첫 지정을 받아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이다. 상주동부초는 당시 전교생 34명의 폐교 대상 학교로 체육영역 자율재능학교로 지정된 후 7560+ 체력교실, 전교생 수영 및 승마교육, 뉴 스포츠, 체육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최근 전교생 59명 학생수가 44%이상 증가해 재능교육이 특화된 좋은 사례를 보여 줬다. 도심공동화 지역에 위치한 구미초는 전교생 국악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든 학생이 민요, 가야금, 해금 등 국악 특기를 가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6년에는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대상에 입상해 지역사회에 공연 기부도 하고 있다. 권순길 초등과장은 교당 3천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자율재능학교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체육재능학교, 음악재능학교, 외국어 재능학교 등 재능 교육이 특화된 학교가 많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newsmun@kbyn.co.kr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