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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뺨치네"… 엄마들의 피구 '한판 승부'
경주교육장기 어머니 피구대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7일(화)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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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 5일 경주여중 체육관에서 '제5회 경주교육장기 어머니 피구대회'를 개최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경주여중 체육관에서 25개교 500여명의 선수 및 응원단 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경주교육장기 어머니 피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피구대회는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해를 거듭 할수록 열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학교별 뜨거운 응원 속에서 예선 조별 리그를 거처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최우수 선수로 선발된 김현옥(유림초)어머니는 "연습하는 동안 학교와 소통의 기회가 되었고, 어머니들 간에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 우승은 유림초등학교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경주초등학교, 중등부 우승은 신라중학교, 준우승은 안강중학교 어머니 피구단이 차지했다. 가장 열띤 응원을 보내준 단결상은 불국사초등학교와 경주여중 응원팀이 차지했다. 구종모 교육장은 "이번 피구대회를 통해 땀과 감동으로 행복을 느끼고 교직원들과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학교사랑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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