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활동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3일(월) 18:29
|
|
 |  | | | ↑↑ 정재원
영덕署 생활안전교통과 경사 | | ⓒ 경북연합일보 | 푸른잎을 자랑하던 나뭇잎이 하나 둘 떨어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본격적인 단풍놀이와 맞물려 각 지역별 가을축제가 한창이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전국의 주요산과 지역별 축제장에는 온통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다 못해 혼잡스럽기까지 하다. 이렇듯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질서는 자취를 감추고 무질서가 고개를 들어 꼴불견과 추태를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 이로 인해 모처럼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거워야 할 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기본적인 법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행동인 음주소란, 노상방뇨, 자연훼손, 오물 투기 등의 모습들이 오랜만의 나들이에 찬물을 껴 얹고 있는 것이다. 가을 행락철을 맞아 우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가 되도록 내가 먼저 기초질서 확립을 노력한다면, '당신의 머문 자리까지도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선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이다. 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전세)버스 및 학생수송차량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대형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고려해 안전띠착용 홍보와 음주감지·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고속도로 전세버스 사고로 인명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장시간 운전과 피로누적에 의한 졸음운전이 사고의 큰 원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고, 운전자의 '설마'하는 안일한 의식이 큰 재앙을 부르고 있다. 이에 영덕경찰은 행락철을 맞아 영덕을 방문·경유하거나 출발하는 대형버스 상대로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있다. 대형버스 교통사고의 경우, 인적피해가 크므로 이를 예방하고 사상자를 감소하기 위해 음주감지 실시 및 안전띠 착용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현장체험 학습이나 수학여행 등을 이유로 버스 출발 전 음주감지를 100%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과속차량에 대한 무인단속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
 |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27,778 |
|
오늘 방문자 수 : 7,073 |
|
총 방문자 수 : 41,760,0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