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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성 성격장애 치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0일(수)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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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상오
(사)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대표 | | ⓒ 경북연합일보 | ■반사회성 성격장애란 무엇인가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이런 용어를 쓴다. "양심? 개나 줘버려", "감옥? 멍청이들이나 가는 거지", "악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는 사람들", "살인의 즐거움을 나만 즐겨야 하는 게 아쉬워"하며 자기중심적 사고가 마음 중심에 꽉 차있다. 타인의 권리를 과도하게 무시하고 침해한다(연쇄 살인범). 타인을 냉혹하게 착취하는 것이다. 아동기 초기나 사춘기에 시작해 성인기에도 이어진다. 사회병적 성격장애, 정신병질 성격장애, 비사회성 성격장애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반사회성 성격장애의 증상진단을 하면, 1)사회규범을 수용해 적법한 행위를 못한다. 체포당할 행동을 반복한다. 2)개인적 유익과 즐거움을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 3)충동적으로 행동을 한다. 4)일을 지속적으로 못한다. 5)합리화(높은 거짓말)와 양심의 가책이 없다(위험한 낯선 사람). 6)자신과 타인의 안전에 무관심하고 부주의하다. 7)성급하고 공격적이며, 싸움이나 공격을 반복한다. 8)재정적인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시종일관 무책임하다.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물리적 고통과 상해, 죽음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회가 범죄로 규정한 이런 저런 행동을 한다.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지능에 따라 행동을 결정을 하는 것이 다르다.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은밀하게 행동하고, 머리가 나쁠수록 두드러지게 행동한다. 머리가 나쁜 사람은 CCTV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 않고 편의점에서 무장 강도짓을 하기 쉽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범죄를 치밀하게 계획을 하고 실행을 한다.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어떻게 상담 할 것인가?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내담자를 상담할 때 명심해야 할 사항들이다. 1)도발에 대해 냉정함을 유지하라. 2)수용 체험과 무상감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 3)위험추구 성향을 다르게 충족하고 활성화해라. 4)사랑함으로써 위험추구 충동에서 벗어난다. 5)상담자는 내담자를 향해 냉정함을 유지하고 중립적 태도를 갖는다.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멈출 수 없는 희망'을 위해서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베풀자가 필요하다. 주변에 돌볼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도움을 받을 자를 연결하거나 스스로 도울 자가 있어야 한다.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처해 있는 자리에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다. 내담자로 해금 마땅히 거론돼야 할 불공평에 대해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켜, 우리가 정의로운 행동을 취하게 격려해야 한다. 상담의 구체적인 상담개입은 문제 중심적으로 작업하기이다. 반사회성 성격장애의 내담자의 문제 목록을 중심으로 상담을 해 나가야 한다. 상담자는 개인의 판단력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장애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 부정적인 사건들에 더 이상 붙들리지 않고, 새롭고 성공적인 경험에 눈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상담시간에 문제 중심에서 해결하기 위해서 구조화된 과제를 부여하고 자신을 감찰하도록 하면, 행동에서도 어느 정도는 개선될 수 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의 내담자는 행동이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을 뿐 아니라 기능적인 목적도 결여된 것처럼 보인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행동'과 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따로 분리해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담자가 자신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이 어떤 보상이나 기능과 연합돼 있는지를 추정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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