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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다함께' 경북동호인 화합축구대회
포항유나이티드클럽, 청년부 우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2일(화)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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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북동호인 화합축구대회가 지난 3일과 10일 양일간, 도내 40개팀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천강변 체육공원 축구장과 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개최됐다. 영남일보와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대·40대·50대부, 여성부로 나누어 예선 조별리그를 치르고 4강 진출팀은 새로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경기를 치뤘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껏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청년부(20대)에서는 포항유나이티드클럽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장년부(40대)에서는 예스구미클럽이 노장부(50대)에서는 김천 동심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쳐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축구 저변확대 및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해 영천강변체육공원 개선사업으로 축구장 본부석 및 관람석을 완비했다. 또한 현재 유소년축구장 2면을 추가로 조성 중에 있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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