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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포츠 인재들 '땀과 열정' 경주 달구다
제19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0일(일)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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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지난 5일 제19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조영제 일성복지재단 대자원장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오른쪽)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제19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가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각 종목 우승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제19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경주시민운동장 등 경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한국아동협회가 주최하는 꿈나무체육대회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의 사기진작과 협동심 함양 등을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축구 24개팀(초등12, 중등12), 계주 9개팀(초등), 배드민턴 19개팀(초등9, 중등10)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북도 선수단은 지난 6월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시설 체육대회에서 지역예선을 통해 44명(축구 33, 배드민턴 6, 계주 5)을 선발했다. 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강호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 선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조영제 일성복지재단 대자원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장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그동안의 끊임없는 연습으로 한걸음 한걸음 단계를 밟아가며 강인하게 체력을 단련해 왔을 것"이라며 "성적을 떠나 함께 뛰어온 선수와 동료들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최병구 기자 cbg@kbyn.co.kr 글: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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