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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메카 영천 "전지훈련지, 딱이네"
태국 세팍타크로 선수단 방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0일(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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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태국에서 방한한 국가대표 세팍타크로 선수단 18명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선수단 23명이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영천체육관에 둥지를 틀고 열띤 훈련을 시작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세팍타크로의 종주국인 태국에서 방한한 국가대표 세팍타크로 선수단(단장 분차이 롤피팝) 18명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선수단 23명이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영천체육관에 둥지를 틀고 열띤 훈련을 시작했다. 또 8일에는 태국의 분차이 롤피팝 세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과 이쾌규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을 비롯한 6명의 회장단이 영천시청을 방문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분차이 롤피팝 부회장은 "영천의 우수한 훈련시설과 청명한 날씨 덕분에 훈련성과가 높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영석 시장은 "세팍타크로의 본고장에서 오신 만큼 기대가 크다. 우리나라 대표팀에도 멋진 기술과 유용한 노하우를 많이 전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전지훈련이 양국의 우호가 증진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전지훈련에 거는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세팍타크로는 전용 공을 사용해 발로만 볼을 차 네트 너머 상대편 구역으로 공을 넘기며 점수를 얻는 경기이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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