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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
내달 1일 포항영일대해수욕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8일(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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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전국의 요트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해양스포츠 행사인 '제16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내달 1일 포항영일대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린다. | | ⓒ 경북연합일보 | | 전국의 요트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해양스포츠 행사인 '제16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내달 1일 포항영일대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린다.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세계무대에서 한국 요트인의 우수한 기량을 뽐낼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신청을 한 250여 명(11개 종목 36개 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5일(8.31. ~ 9.4.) 간 포항 영일만 일원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양경찰체육단을 조직·운영해 오고 있는데,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동시에 경기력 향상이 가능해 요트 선수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부대행사로 해양경찰은 대회 기간 동안 관현악단·의장대 공연과 함께 해양경찰 홍보관을 운영해 바다 가족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해양경찰상을 선보인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요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양레저는 활동자의 안전이 담보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대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삼성 기자 yss@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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