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1:30: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칼럼
생존적 분노 치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6일(수) 18:49
↑↑ 이상오 (사)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대표
ⓒ 경북연합일보
■생존성 분노란 무엇인가?
 생존성 분노는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일어난 70대 동생이 80대 형을 총으로 죽인 사건이 있었다. 이것은 형에게 돈을 요구한 것이다. 돈 많은 형에게 부채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한 것이다. 이것은 생존성 분노를 나타낸 사례이다. 이런 생존성 분노는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이야기들이다. 그렇다면 이런 경험을 해 본적이 있는가?
 1)누군가와 싸웠을 때 평상시보다 힘이 더 세진 듯한 느낌이 든 적이 있는가?
 2)분노가 치밀었을 때 나중에 기억 나지 않는 행동이나 말을 한 적이 있는가?
 3)분노에 찼을 때 친구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심하게 해치거나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적이 있는가?
 4)말싸움을 했을 뿐인데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 같았는가?
 5)사람들이 자신을 무너뜨리려 한다는 오해나 피해망상에 시달리는가?
 6)누가 어깨만 살짝 두드리는 정도에도 심하게 놀라는가?
 여기서 많은 부분이 해당이 된다면 과거에 생좀성 분노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있다. 영혼의 독이기 때문에 생존적 분노를 경계해야 한다. 생존적 분노는 억울하다고 생각할 때 생긴다. 또한 이기적으로 살 때 생긴다. 상대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생긴다. 생존성 분노는 원시적, 근본적이며, 인간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반응이다. 메시지는 "넌 날 위협하고 있어. 네가 날 죽일 수도 있으니까 내가 먼저 죽이겠어"라는 것이다. 생존성 분노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이 살아오는 동안 생명이 심각하게 위험했던 적이 있다. 차별적인 요소로 극복하기 힘든 부분을 요구받은 적이 있을 수 있다(유전적 요소 중 변경 불가능한 것).

 ■생존성 분노 어떻게 상담할 것인가?
 사기를 쓴 사마천은 '인일시지분(忍一時之忿)'을 '한때의 분함을 참는다'라고 했다. 이것은 한 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생존성 분노의 감정은 중요하다. 내담자로 해금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생존성 감정은 "집중해 이건 아주 중요한 거라고", "저기는 위험하니까 조심해", "이건 싸 먹지마, 자칫 잘못하면 목숨이 위험하다고", "그거 기분 되게 좋다. 또 하자"와 같은 고마움의 정보를 줄 수 있다. 이러기에 감정을 먼저 잘 다루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정은 고속도로에 비유할 수 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생존의 욕구는 매슬로우가 말했듯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이다. 내담자의 감정을 잘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 "나는 스스로 이 어려운 부분을 해결할 수 없어"라는 전제가 되면, 생각이 되면 행동으로 옮기는 분노를 표출하게 되는 것이기에 내담자에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인지를 변화시켜야 한다.
 생존성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단계가 필요하다. 내담자에게 선언하고 선포하게끔 해야 한다.
 1)1단계는 어느 상황에서든 위협을 인지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해야 한다.
 2)2단계는 자신이 위협을 청음 감지했을 때 스스로에게 즉시 "이 정도의 돈이면 충분해"라는 것을 훈련하도록 한다.
 3)3단계는 자신의 주변의 생태학적인 요소들을 안전한 것으로 만들도록 해야 한다.
 4)4단계는 현재를 과거와 분리해 인식하고, 과거에 받았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하도록 해야 한다.
 내담자로 해금 대상관계 기법에서 '담아주기 기법'을 사용해 자신이 풀어야할 부분을 점검하고 자신 스스로에게 위로와 지지를 보내야 한다. 가령 "하나님을 믿자", "오늘은 적 없는 날", "너무 예민해 지지말자", "허위 정보는 그만", "천천히 해야 해" 등의 마음의 결단과 생각의 통찰력을 가지고 선언하고 결단해야 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4,200
총 방문자 수 : 41,757,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