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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거는 기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30일(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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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환대
문화해설사 | | ⓒ 경북연합일보 | | 전국적으로 마을 공동체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면서 마을공동체에 대한 자료와 관련 공모사업들이 많다. 1990년대 지방자치의 시작으로 마을공동체란 주민들과 지역의 리더를 맡고 있는 사람 즉 시민활동가들이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도모하고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전개하면서 생겨나기 시작했다. 마을 공동체란 주민들이 모여 자신들이 속해있는 '마을'의 관한 일을 주민들 스스로 해결하고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경제·문화·환경을 공유하는 마을 안에서 주체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모아 형성하는 주민자치공동체이다. 주변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 문제를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해결하며 운영해 가며 마을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전국적으로 하고 있고 우수사례도 많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교육과 학습 마을인문학강좌든지 주민모임·단체에서 마을공동체 리더십을 위한 학습교육 좋은 부모 되기 모임 등 성격에 따라 모든 것을 다 담아 낼 수 있다. 요즘 들어 지역공동체의 중요성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또한 시민사회로의 성장과 지역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민'관·협력적 추진을 통해 공동체 구현에 힘쓰기 시작했다. 경주에서도 최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런 마을공동체 사업을 위해 경주시 23개 읍면동 행복한 마을공동체·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이다. 대표적으로 황남동에서는 마을 주민 소통을 위해 '황남동 어울림한마당·한복맵시자랑대회', '주민소통의 날·영화 감상'등의 행사를 추진했고 동천동 주민센터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촬영실습 시간을 가졌다. 사진촬영 기본교육 내용을 토대로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의 좋은 구도알기와 사진을 잘 찍는 자세법 등을 실습하며 스마트폰 촬영을 통한 마을 알리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중부동에서는 경주읍성을 중심으로 한 마을투어가 인기리에 진행되었다. 경주읍성 주변의 현장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았는데 도심 속에 힐링투어로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경주시의 새로운 명소가 된 황리단길도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진척이 나타나고 있다. 마을투어는 마을의 주체들이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동체사업으로 앞으로의 마을발전방향을 설명하고 마을의 발견하지 못한 지역자원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발굴해 이를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에서 스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진행되어야 한다. 경주시의 삼릉 가는길, 동남산 가는길 등 걷기 길 조성을 해 두어도 지속적이지 못한 사업 들은 지나고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난다. 무엇이든지 만들어만 높고 일시적으로 반짝하는 일회성이 아닌 사업으로 지속되길 바라는 마을 공동체 사업은 정말 마을에 대한 여러 가지 복지와 문화 환경개선 등 커뮤니티 공간이 형성되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공유경제를 통해 주변 상가활성화 등 마을에서 꼭 필요하고 마을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른 지역의 마을공동체와 같이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마을활동가들이 일 할 수 있는 일자리 만들기를 통해 마을경제에 도움이 되는 마을공동체사업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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