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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스포츠 열기 후끈 유소년 야구·축구대회
내달 3일 U-15 유소년 야구대회
화랑대기 축구대회, 8천명 참가
편의시설 점검·경기장 환경정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30일(일)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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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모습.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에서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축구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국내 최대 야구 꿈나무 잔치인 U-15 유소년 야구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치른다. 'U-15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는 국내 최대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미래 대한민국 야구를 견인한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의 기틀이 되고 있으며,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야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야구협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며, 올 해부터 2년간 경주에서 개최된다. 경주시 야구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으로 주니어 대회와 중학교 대회로 나눠서 한다. 주니어 대회는 내달 3일부터 7일간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18개 팀에 450여명 선수단이 참가해 승부를 가린다. 중학교 대회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100개 팀, 2천5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도 8월 11일부터 전국 144개교와 88개 클럽팀, 8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에 돌입한다. 24일까지 시민운동장, 축구공원 등 23개 경기장에서 주·야간 1천235 경기가 열리고 학교·클럽 우승팀 간에 왕중왕전도 벌인다. 공단은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잔디 상태가 좋지 않는 축구장은 잔디보식작업을 실시하고, 야간경기에 대비해 조명시설 점검 및 전구교체, 그리고 관람석, 화장실 등 편의시설물을 점검해 수리·보완을 하는 등 축구장 내·외의 주변 환경정비를 이번 대회 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는 폭염에 대비해 간이풀장과 심폐소생술 체험 홍보관을 설치하고 경주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선수단 입장료 할인 혜택을 준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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