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4:39: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물놀이 사고 예방은 구명조끼 착용으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6일(일) 17:33
↑↑ 임병철 예천경찰서 경무과 경위
ⓒ 경북연합일보
장마철이라고 하지만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 시즌을 맞아 이번 주말부터 바다나 계곡 등으로 피서를 떠나는 가족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7월 중순부터 9월 사이는 물놀이 사고의 절반가량이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매년 이렇듯 되풀이되는 물놀이 사고지만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며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튜브나 보트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장비가 구명조끼이므로 어른과 아이의 신체에 맞는 것을 착용해야 한다.
 물론 어린 자녀들의 경우 구명조끼를 착용시켰다 하더라도 물살이 세거나 너무 수심이 깊은 곳에서 물놀이를 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준비운동은 갑자기 물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심장마비와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수영 실력을 과신한 나머지 생명을 잃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스스로 절제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해수욕장과 같이 안전요원과 안전장비가 상시 갖추어져 있는 곳보다 하천이나 강가에서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가 더 많다는 사실이다. 피서지에 도착한 경우 주위를 둘러보고 물놀이 금지 경고판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는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만약 물놀이 중 사고를 목격했을 경우에도 함부로 뛰어들지 말고 119에 신고한 후 주위에 안전 장비함이 설치돼 있는 지 확인하자. 안전장비함이 없을 경우에는 나무막대나 우산 등을 이용해 최소한 자신의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구조에 나서야 더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올 여름 피서를 떠나기 전 가족들의 구명조끼가 이상이 없는지 사전 점검해 보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13,055
총 방문자 수 : 41,766,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