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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정 구현
신대 재해위험지구 정비 현장방문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매의 눈'
가뭄대비 종합대책 긴급 논의 간담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3일(목)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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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가뭄대책 간담회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참누리원한의마을 현장 방문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제184회 정례회 | | ⓒ 경북연합일보 | | 영천시의회(의장 김순화)는 올해 상반기에도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영천시의회는 지난 2월 1일 첫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영천별빛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사를 하고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난 3월 27일 열린 제182회 임시회에서도 2017년도 본예산 대비 805억(12.5%) 증가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의견청취안, 조례안, 결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난 5월 18일 개최한 제183회 임시회에서는 영천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규약 동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한방자원식물소재원 등 5개소와 신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 등 4개소를 현장방문해 추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모 의원은 제18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집행부를 대상으로 금호강 생태공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련해 서세루 앞 상설공연장 설치, 가동보를 활용한 오리배 등 수상레저시설 확충, 영동교 상류하천 좌안의 물놀이 시설 및 캐노피 활용방안과 음악분수광장 야간상권 형성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 이상근 의원은 저수지 안전관리 및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농업 대책과 관련해 안전등급 낮은 대규모 저수지의 농어촌 공사 위탁 관리 방안, 농사에 이용되지 않는 저수지의 용도폐지 및 체계적인 정비 방안,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 품종육성 및 생산기술보급, 영농관리 등의 대응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첬다. 특히 영천시의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재정의 건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혈세가 제대로 쓰여 졌는지 면밀이 검토했다. 이를 위해 이상근 시의원과 조녹현 전직 공무원, 우종민 세무사 등 총 3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구성해 영천시가 집행한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와 명시·사고 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 전 분야에 대해 예산집행의 적법성, 적정성, 건전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지난 6월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열린 제184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위해 김영모 의원을 위원장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허순애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전종천, 정기택, 권호락, 이춘우 의원 등 6명으로 구성해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시민의 눈으로 결산심사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로 이어지자 영천시의회는 7월 간담회를 당초 예정보다 5일 앞당겨진 지난 6월 30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가뭄대비 종합대책에 대한 긴급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집행부 보고에 따르면 농업용수 부족 24개 지구 173.2ha,식수부족지역은 6개 지구 177가구(354명)로 치산 2지구가 104가구(203명)로 가장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고 물 부족 농작물 가뭄피해로는 금호, 신녕, 자양, 고경면 등 4개면 3.78ha에서 미 파종 사태가 2.6ha, 농작물 시들음 0.68ha, 논 마름 0.5ha의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6월21일 현재 저수지와 관정 등 긴급보수에 3억100만원을 지급완료 했으며 암반관정 7개소 개발에 사업비 4억4천만원을 들여 현재 진도율 50%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영천시의회는 올해 가뭄으로 인한 예비비(사업비)가 전체 14억 7천900만원임을 보고 받고"주민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미리 앞당겨 집행계획을 세워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AI거점소독시설 24시간 체재 운영, 1천수 미만 가금농장 주 5회 소독 실시, 가금농가 전화예찰 및 임상검사 실시,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에 살아있는 닭 유통 금지 등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권익보호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 집행부의 정책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역동적인 의정활동과 내실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현장 곳곳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대변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천시의회 김순화 의장은 "제7대 후반기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입법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집행부에 대한 올바른 견제와 감시는 물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동안은 초심을 잃지 않고 전 의원이 합심해 소통과 화합의 자세로 영천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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