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4:04: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물놀이 사고 예방은 이렇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4일(화) 18:01
↑↑ 전태준 울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 경북연합일보
7월부터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다. 올해도 수많은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전국 각 지역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을 찾을 것이다.
 동해안에는 강릉 경포대·망상을 비롯해서 울진 망양정·구산, 영덕 고래불·장사, 포항 영일대·월포·구룡포, 경주 나정·관성 등 유명한 해수욕장이 위치 해 있다.
 해마다 약 21만 명의 피서객이 울진을 찾고 있는 데, 물놀이 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2011년도 하천에서 수영미숙 1명, 2012년도 바다와 하천에서 수영미숙, 스킨스쿠버, 하천 도강, 계곡 트레킹을 하다 4명, 2013년도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1명, 2014년도 해변과 하천에서 실족, 너울 파도, 조개·다슬기 채취를 하다 5명 등 최근 4년 동안 총 11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를 분석해 보면, 경찰·소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해수욕장, 하천, 계곡이 아닌 지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예측 가능한 인명 피해는 대비만 잘 하면 얼마든지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다는 지정된 해수욕장에서, 계곡과 하천은 자치단체에서 인명구조 장비를 비치하고 관리하는 지역에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 특히 전국 각 지역 해수욕장은 자치단체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손해배상공제에 가입하여 대인 1인당 1억원, 사고당 2억원의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에 가입하므로 꼭 해당 지역 자치단체에 확인해서 구조 장비와 인력이 배치되는 운영하는 해수욕장을 이용한다면 더 안전하고 사고 없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계곡과 하천은 본인 부주의로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대다수를 차지하므로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하고, 파도가 심할 때는 바닷가에 나가지 않고, 수심이 깊은 곳에는 들어가지 않으며, 우천시 함부로 계곡이나 하천을 건너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인력과 장비 등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한다면 단 한건의 소중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10,960
총 방문자 수 : 41,76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