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3:22: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획/특집
경산, 4차산업혁명 메카로 '화려한 비상'
경산지식산업지구 2022년 완공… 산단 308만평·3358개 기업체 시대
'글로벌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 제품 기획·시제품 생산·수출 지원
기부문화 확산 원년 선포… 착한일터 20개소·착한가게 325개소 성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3일(월) 16:26
ⓒ 경북연합일보
최영조 경산시장은 민선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그간 주요성과를 되짚어 보며, 향후 시정방향을 밝혔다. 경산시는 민선6기 출범후 국내외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구와 재정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눈에 띄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거기에는 최영조 시장의 신뢰와 소통의 리더십, 그리고 과감한 결단과 개혁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다.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안정된 시정을 바탕으로 산업경제 발전과 성숙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며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도약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형국책사업 성공적 마무리…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열다
 최영조 시장은 막대한 재정부담, 분양저조 우려 등으로 7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을 적정률 이하 분양시 시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수차례 관계기관을 설득한 결과, 2015년 4월에 드디어 착공을 이뤄 냈다.
 그리고 진입도로, 내부간선도로 등 기반시설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통해 조성원가를 평당 30만원 정도 인하해 투자유치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대한민국 경제엔진 역할을 담당할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총 사업비 1조 363억원의 초대형 규모로 6개의 국책사업 유치가 확정돼 속속 입주하고 있고, 각종 토목공사와 산업용지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진량읍 신제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진입도로 개설, 용수공급시설, 폐수처리·완충저류시설 등 기반시설을 차츰 갖춰가며, 오는 9월에 공사를 시작해 분양에 들어간다.
 이로써 경산은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완료되는 2022년에는 산업단지308만평, 3,358개 기업체 시대를 열며 경북산업경제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본다.

 
▲차세대 핵심 전략사업 유치, 경산발전을 견인
 경산시는 현재 경산지식산업지구에 6개 국책사업이 유치 확정돼 국내 유일의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건설기계부품 융복합 설계지원센터 건립(2016. 4.준공), 첨단메디컬신소재개발사업, 메디컬융합소재활성화 사업,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기반구축사업, 철도차량핵심부품 시험인증 기반구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첨단스마트센서거점센터 구축, 디지털게임산업 육성,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건립 등 미래 핵심 전략사업을 유치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美-뷰티 융복합산업 메카로 도약
 시는 지난해 1월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 미래비전 선포식을 갖고, 화장품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이끌기 위해 전력 투구해 왔다.
 기업의 제품 기획에서 시제품 생산, 수출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글로벌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는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화장품 수출전진기지인 '화장품 특화단지'는 오는 7월 착공할 예정이며 현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50여개에 달하고 있어 시에서는 2단계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경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해 안광학, 섬유, 주얼리, 이·미용기기 등과 소재산업·ICT산업을 융합한 패션테크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시켜 美-뷰티 융복합산업의 메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도시를 넘어 청년희망도시로
 최영조 시장은 지난 6월 3일 '청년희망도시'를 선포하며,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청년들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실현의 선봉에 나섰다. 이를 위해 3대 권역 청년창의 인재지구 조성, 청년일자리 특구 지정, 청년전담부서 구성, 청년지원을 위한 펀드·기금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을 계획하고 있다.

▲따뜻한 리더십, 착한경산人, 착한나눔도시로 발전
 경산시는 2016년 10월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1천여명의 공직자가 먼저 착한일터 가입을 시작으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해 각계각층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2017년 5월 현재까지 착한일터 20개소, 착한가게 325개소, 경산사랑나눔 150명 가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경북에서 최초이자 최다의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착한나눔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경제·산업분야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선진시민의식 정착, 삶의 질 향상 등 내적인 성장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려와 나눔, 봉사가 어우러진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미래 20년을 위한 혁신과 도약… 경산발전 10대전략 추진에 총력
 경산시는 이러한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2017년 1월 최영조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새로운 산업패러다임인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미래먹거리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수립해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대 전략은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청색기술 중심도시, 美-뷰티 도시, 휴먼의료도시, 청년희망도시 등 미래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5대전략과 착한나눔도시, 행복건강도시, 창의문화도시, 중소기업 경제 특구, 스마트 농업 도시 등 시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전략으로형성돼 본격 추진되고 있다. 특히 4차혁명 선도사업, 청색기술사업 등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국정과제 반영 및 국책사업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청렴·신뢰행정을 확고히 다져… 취임 후 청렴도 3년 연속 도내 1위
 최영조 시장은 원칙과 기본이 바로서야 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부패 Zero, Clean 경산'을 시정의 핵심목표로 정하고, 무관용 원칙 적용, 공직자 청렴 마인드 정립 등 청렴행정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6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7.98점으로 3년 연속 경북도내 1위(전국 4위)를 차지했다. 2010년대 하위권에 머물렀던 경산시의 청렴도는 최영조 시장 취임 후 큰 폭으로 상승해 도내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공약실천과 시민행복정책 추진에 혼신의 힘을 쏟은 결과, 지난 6월 15일 전국시민사회연합 등 290여개 단체로 이루어진 '유권자시민행동'이 주최한 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4차산업혁명과 새정부 핵심정책에 부합한 미래 전략산업에 집중
 민선6기 4년차를 맞이한 최영조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안정된 시정과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27만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안사업을 마무리하고, 4차산업혁명과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통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며 향후 시정방향을 밝혔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3,259
총 방문자 수 : 43,60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