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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난 구미' 프로-아마댄스스포츠 대회
스탠다드·라틴 등 열띤 경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6일(월)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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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5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제14회 구미시장배 전국 프로-아마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한·중 친선 교류전을 개최했다. 구미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문스포츠 부문과 생활체육 부문으로 나눠 스탠다드, 라틴 등 각 부문별 종목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댄스스포츠는 스포츠에 무용, 음악, 연극 예술을 접목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생활에 활력을 주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20여명의 중국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한·중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이 묵 부시장은 개회식에서 구미를 방문해 준 선수와 가족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대회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 문화를 선도하고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줄 것과 명품스포츠도시 구미에서 치러질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다겸 구미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공동체 의식의 함양과 건강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댄스스포츠를 더욱 활성화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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