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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 샛별, 평등사상과 자주정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6일(월)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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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김휘태
안동시 공무원 | | ⓒ 경북연합일보 | 1천만 관광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을 연계하여 가일, 소산, 오미, 서미 마을의 6차원적 역사스토리텔링 테마관광 벨트화 관광지 개발이 기대된다. 안동지역은 고대의 선사문화, 고려시대의 불교문화, 조선시대의 유교문화, 근대의 사회주의 평등사상 독립운동과 임진·병자호란의 자주정신 등 시대와 종교·사상을 총망라한 관광자원의 보고이다. 그러나 수많은 관광자원이 혼재되어 몇 가지 주요관광지 위주로 회자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수북하게 쌓여있는 관광자원이 분별력 없이 그냥 묻혀버리지 않도록 다양하게 테마 별로 엮어내면 더욱 활기차고 수준 높은 관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부터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동시 관광개발과 필자가 전술한 1천만 관광시대 교통벨트 구축과 일맥상통 하는 것으로서 테마 관광지를 편리하게 순환여행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완하는 개념이다. 안동의 협소한 관광지형으로 교통정체가 되는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시공간을 초월한 6차원적 스토리텔링 관광을 위해서도 자가용 보다는 도보나 셔틀버스로 단체이동 하는 것이 훨씬 실감나고 호연지기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며, 안동관광은 심오한 정신문화를 향유하는 필링 관광이지 눈으로 보고 즐기는 쇼핑 관광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해야 더욱 감동적인 관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이 엄청난 관광테마에 역사의 어둠속에서 반짝거리고 있는 근대사 독립운동의 주축을 이룬 사회주의 평등사상의 노동운동, 농민운동과 서미의 중대바위에서 포효하고 있는 임진왜란, 병자호란의 민족자주정신을 무형문화 관광테마로 엮어낸다면 세계적인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만큼 1천만 관광시대가 빨리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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