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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짜릿한 승부… 김천 배구대회 '열기 후끈'
학부모 500명·24개 팀 참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2일(목)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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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는 연고지인 김천시와 교육지원청의 공동주관으로 학부모 500여 명이 참가한 2017년 김천 어머니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9개 팀, 중·고등학교 15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했고 학생을 둔 어머니들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펼쳤다. 도로공사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사인볼을 선물하고, 사인회를 열어 대회 흥행을 도왔다. 코치들은 심판으로 나섰다. 이날 도로공사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대회에 참가, 사인볼 등을 건넸고 코칭스태프는 일일 심판을 맡아 큰 호응을 얻었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장태덕 김천시교육장도 현장을 찾았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개최된 어머니 배구대회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참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배구에 대한 어머니들의 열정을 보니 김천에 배구 붐이 일어날 것이라 기대가 크다"고 덕담을 건넸다. 동신초교가 초등부 정상에 올랐고, 중·고등부 우승은 석천중이 차지했다. 김영덕 기자 ky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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