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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경북 선수들 활약… "눈에 띄네"
군위초 테니스 '금메달' 영예
영주 장수초, 400mR '은메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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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남자초등부 400mR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영주 장수초 황현 학생. | | ⓒ 경북연합일보 | |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충남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북지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체육도시의 위상을 세우고 있다.
군위초가 테니스 단체전에 경북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세형(5학년)군을 포함한 경북 지난 29일 강력한 우승후보 경기도 대표를 준결승에서 3:1로 완승해 결승에 진출해 30일 열린 결승 경기에서 서울특별시를 3:1로 완벽하게 승리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 27일 아산종합운동장 트랙서 벌어진 육상 400mR에서 군위초 김선호(6학년)군이 4번 마지막 주자로 당당하게 은메달을 획득해 기쁨을 더했다.
|  | | | ↑↑ 테니스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군위초 김세형 학생. | | ⓒ 경북연합일보 | | 김성렬 교육장은 "교육청과 지역 및 학교의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위교육지원청의 초·중 운동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 장수초 6학년 황현 학생은 지난 27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초등부 400mR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멀리 충남 아산에서 진행되었으나 권춘탁 학교장과 백승애 담임교사가 직접 현장에 가서 경기를 지켜보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수상자인 황현 학생은“은메달을 목에 걸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1위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연습 때와 달리 실전이라 떨려서 2위에 머문 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47초 95로 경북신기록을 경신해서 자랑스럽고 뿌듯하기도 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종두 기자wjd@kbyn.co.kr 박이우 기자plwoo2@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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