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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씨름팀, 5년만에 단체전 우승 '쾌거'
최기태, 개인전서 경장급 2위 차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1일(일)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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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구미시청 씨름팀이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1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5년만에 단체전 우승을 일궈 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구미시청 씨름팀이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1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5년만에 단체전 우승을 일궈 냈다.
이번 대회에는 김성하·연제명·유영도·이승욱·박정석·손정열·최기태 선수가 출전, 단체전에서 부산갈매기팀을 밀어내고 우승, 5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경장급 2위(최기태), 역사급 3위(이승욱), 장사급 3위(박정석)를 차지해 씨름의 도시로 입증했다. 구미시청 씨름팀은 영천에서 개최된 제55회 도민체전에서도 全체급 1위로 단체우승을 했고, 제47회 회장기씨름대회에서 경장급 1위(위득원), 역사급 1위(이승욱)를 하는 등 장사타이틀에 근접해 있다.
구미시청 씨름팀은 2001년 3월 창단돼 운영되고 있으며, 김종화 감독의 지도아래 9명의 선수가 팀을 이루고 있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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