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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명문' 경주 동국대, 봉황기 전국대회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2개 획득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5일(월)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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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국대 경주캠 사격부가 제47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유승희·최정민·남태윤·한창희 선수) | | ⓒ 경북연합일보 | | 동국대 경주캠 사격부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전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유승희(스포츠과학2) 남태윤(스포츠과학1) 한창희(스포츠과학3) 선수는 합계 1,863.8점으로 1,861.8점을 기록한 한국체대의 5연패를 저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유승희 선수가 결선에서 244.9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50M소총 3자세 개인전에 참가한 한창희 선수는 본선 8위로 결선에 진출해 결선점수 437.7점을 획득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태호 감독은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우승하였고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격부는 1985년에 창단해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사격부 동문들이 사격부 발전기금으로 6천여만원을 쾌척해 여러 대학은 모범적인 사례로 남겼으며 경기력도 대학부 최강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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