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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축구·배드민턴 첫 시민리그 운영
지역 주민 건강·체력 배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1일(목)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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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올해부터 시민의 건강증진과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체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시민리그를 운영한다.
축구 종목은 '웅부배 리그'라는 이름을 내걸고 '풋살'과 축구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풋살 경기는 초등부 16개팀과 중등부 5개팀이 용상풋살구장에서 5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말 경기를 치른다.
또 축구 경기는 중등부 5개팀과 직장부 11개팀, 클럽부 21개팀, 50대 이상 5개팀이 낙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주말이나 평일 야간에 열띤 경기를 펼친다.
배드민턴은 연령별 급수별로 매월 50~60팀이 참가해 '하회탈리그'라는 명칭으로 안동체육관이나 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매월 개최되는 대회의 우승자는 연말 개최되는 왕중왕전에서 최종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 및 상위 입상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생활체육대회에 안동시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리그는 직장인을 위해 주중에는 야간경기, 주말에는 주간경기로 진행하고, 심판, 운영진 등은 종목단체 심판자격을 가진 자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리그의 성공 정착을 위해 각 협회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헌국 기자 ch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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