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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
177명 선수·임원, 10종목 참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0일(수)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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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11일 오전 대구세명학교 강당에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 결단식을 갖는다.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충청남도 아산시를 비롯한 인근 7개 시·군에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10개 종목에 참여해 선전을 펼칠 예정인 대구선수단은 신철범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총 177명의 선수 및 임원이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해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0개 종목에 출전해 열띤 선전을 펼쳐 금15, 은33, 동31개 총79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국 공동 5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던 대구선수단은 올해로 제3회로 개최된 대구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선수들로 그동안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왔다.
장애인의 체육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대구시교육청은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특히 보급종목인 e스포츠 부분 종합 3연패를 목표로 한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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