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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국민체육센터, 주민 생활스포츠 공간 '인기'
헬스·요가·에어로빅 1만1천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30일(일)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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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국민체육센터가 쾌적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이 용이해 지역주민들의 체력 단련과 도심 속의 생활체육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2년 개관한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부지 2만3천839㎡, 건축연면적 2천472㎡에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탈의실,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300석 규모의 관람석이 구비된 다목적체육관은 탁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지하 시설에는 헬스와 에어로빅, 요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월 정기회원이 600명에 육박하고 연간 이용객이 60,000명을 상회하는 등 이용율이 높고 방학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강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월 사용료는 헬스와 요가, 에어로빅이 1만1천원, 탁구와 배드민턴이 2만2천원으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3회에 걸쳐 종목별 전문강사에게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전상철 기자 jsc@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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