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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화)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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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요즘 북한은 핵실험에 이어 미사일 발사까지 한반도의 정세를 뒤흔들며 불안을 야기 시키고 있기에 한반도의 안보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67년 전 발발한 6.25 전쟁은 1953년 7월27일의 정전협정으로 휴전이 되었으나, 21세기를 맞은 지금까지도 북한의 무력도발은 지속되고 있기에, 어느 때 보다 우리 국민들의 튼튼한 안보의식 확립이 강조되는 요즘이다.천안함 피격,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로 인해, 수많은 군인들이 희생되었고, 유가족들에게는 절대 치유 할 수 없는 아픔을 남겼다.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고, 유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길은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추모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에 정부는 이들을 추모하고 국민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했다.' 서해 수호의 날 '은 6.25 전쟁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져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하여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이날을 통해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날을 보내는 우리들 역시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마음을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끊임없이 일삼는 북한의 무력도발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갈등과 분열을 멈추고 서로가 하나 되어 단합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또한 튼튼한 안보가 국가 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여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기여하는데 큰 의의가 있음을 다시금 상기시켜야 할 것이다. 경색되고 있는 남북한의 관계 속에서 북한이 언제 또다시 도발을 감행 해올지 모르는 불안한 정국이지만 다시는 무고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서해수호의 날 제정을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서해를 수호하기 위해 싸웠던 이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기를 다시금 바래본다.
손지은 대구보훈청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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