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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태양광(光)전지 개발이 미래 삶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9일(일)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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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오늘날 세계 에너지를 이끈 것은 석탄과 석유 그리고 지금의 원자력이다. 2024년이 지나면 120조원의 태양광(光)을 이용한 태양광발전기시대가 열린다. 따라서 세계는 원자력 대체에너지 정책으로 태양광전지 시스템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태양광을 받아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태양광이 없으면 하루도 살지 못한다, 그래서 태양광을 신의 빛이며 영혼의 빛이라 한다. 태양광을 활용하면 방사선과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없어 건강상 문제점도 없다. 태양이 빛을 내는 한 지구는 무한대의 에너지원을 얻어 생명체는 영원할 것이다. 초기 태양전자는 셀레늄(Se)을 이용한 효율 1~2% 수준의 저조한 효율이었지만, 이후 재료와 공정이 발달하면서 현재 25% 정도의 효율로 올라갔다. 그러나 실제로 전기생산에 사용하는 양산형 실리콘 태양전자의 모듐 효율은 15% 전후로 머물고 있다. 효율을 더 높이면 제조가격이 너무 비싸지기 때문이다. 다만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처럼 특수한 곳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40% 이상 고효율 태양전자를 사용한다. 지난해 12월 25일 한국태양광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태양광 발전단가는 1kw당 100원 정도로 아직 원자력 63원, 석탄 71원보다 비싸다. 그러나 2012년부터 등장한 특수 금속산화물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화학합성으로 쉽게 만들 수 있고 태양전자 효율 실험에서 최대 20% 수준이다, 2020년이 되면 원자력보다 싼 태양전기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돼 향후 10년이 지나면 원자력산업은 사양산업에 접어들 것이다. 올해 산자부는 에너지 재생산에 14조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자가용 태양광 설비 보조금 지원비율을 현 25%에서 50%까지 늘리고, 아파트에 설치하는 미니 태양전지는 기존 지방비 50%에 국비25%를 추가로 지원하여 2020년까지 24만 가구에서 70만 가구로 농촌지역으로 확대하여 수익 창출에 태양광을 활용하도록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는 전국에서 두 번째의 큰 면적을 가진 지자체다. 1,324k㎡ 면적 중 60%이상이 산지로 구성돼 있고, 산이나 못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는 원자력발전소보다 수십 배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여 울산과 대구 포항 등지에 판매할 수도 있다. 현재 연간 경주시민(산업전력포함)이 사용하는 전력 10~12억원의 금액도 절약할 수 있다. 하여 경북도는 기후변화 협약에 의해 올해 첫 투자 유치로 의성군에 약1,300억원(76만4천㎡)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완공되면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의 원자력발전소는 태양광 발전으로 말미암아 사양산업으로 접어들고 있는 원자력에 시력(市力)을 투자하여 시민의 안전성 논란보다는, 보문호 등 관광지에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관광객 유인정책을 활용하면 명품 관광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도 나올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은 지구와 종말(終末)을 같이 할 수 있는 무공해 무한자원이다. 특히 원자력 도시를 꿈꾸는 경주로서는 공해와 위험이 전혀 없는 태양광 에너지정책을 타 지자체보다 우선 도입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활용할 가치성을 찾을 필요성이 재기될 것이다.
장춘봉 대한민국 건국회 경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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