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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55회 도민체전 개최 준비 착착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D-50일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2일(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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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영석 시장이 경기장과 관련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간부공무원,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단체의 담당 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D-50일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1월 D-100일 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추진반별 추진사항을 재점검하고 완벽한 준비를 위해 추진 중 문제점 등 대회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김영석 시장은 지난 2일 오후 실무부서 공무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영천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 임시주차장 조성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도민체전 관련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영천시는 이번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개 경기장 중 19개 경기장에 71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벽한 경기장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1998년 36회, 2008년 46회에 이어 3번째 영천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전반적인 시설 개·보수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50일 남은 만큼 추진반별 맡은 분야를 치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28일부터 5월1일까지 4일간 26개 종목에 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준비상황보고회를 기점으로 전부서가 대회 준비업무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준비상황 점검 및 문제점 개선 등을 통해 300만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체전으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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