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1:33: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조재윤 "두드리다 보니 열렸다"
닮고싶은 배우로는 손현주
송혜교와 다시 호흡 맞추고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5일(일) 19:06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 물어봐요. 혹시 새로 쓰고 있는 작품 없는지, 제가 할 만한 캐릭터는 없는지" 그야말로 다작(多作)형 배우인 조재윤(44).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쉴 새 없이 종횡무진하면서도 언제나 '자기 역할'이 있는지 물어보고 또 찾기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SBS TV '피고인'에서 얄밉지만 박정우(지성 분)의 몇 안 되는 조력자 중 하나인 신철식으로 열연 중인 조재윤은 5일 광화문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물어보지 않으면 연락이 안 온다. 두드려야 열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관계를 맺는 건 쉬운데 유지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며 "제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게 어떤 캐릭터인지 계속 존재감을 스스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여기저기 두드리다 보면 전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연락이 와서 작품에 참여하게 되고, 그러다 기대 이상으로 '대박'을 치는 경우가 많다고 조재윤은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KBS 2TV '태양의 후예'가 그랬고, 2012년 SBS '추적자'가 그랬다. 이번 '피고인' 역시 마찬가지다"라며 "모두 작가나 PD들이 '자네가 어쩐지 끌렸어'라고 연락이 온 경우"라고 설명했다.

 그는 닮고 싶은 배우로는 손현주를 꼽았다. 조재윤은 "현주 형이 배우로서 가진 철학과 연기를 접하는 마인드, 가족을 지키는 삶에 대한 방식을 롤모델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기로 본다면 지금 시점에선 악역 전문 게리 올드만도 닮고 싶고, 50∼60대까지 연기할 수 있는 축복을 얻는다면 로버트 드 니로나 잭 니콜슨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기 호흡을 맞춰 보고 싶은 배우로는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했던 송혜교를 꼽았다. 그는 "혜교씨는 톱스타인데 실제로는 일반인처럼 털털하고 순수하고 배려가 넘친다"며 "송중기씨도 그렇고, 두 분과 또 한 번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술과 대화를 좋아한다는 그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욕심도 내비쳤다. 조재윤은 "예능을 항상 두드리는데 잘 안 열린다"며 "저는 여행과 요리를 정말 좋아하고 다이빙, 낚시, 다이빙 등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긴다. 구걸도 잘한다. 마침 우리 소속사에 유재석·김용만 선배님도 있으니 어떻게 좀 안 되겠느냐"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연합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1,532
총 방문자 수 : 40,550,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