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금은 지방자치시대 <파워인터뷰> = 김영희 경주 시의원
“시민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1일(수) 19:06
|
|
|  | | | ↑↑ 김영희 경주시의원 | | ⓒ 경북연합일보 | | 김영희 시의원은 여성만의 섬세함과 남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곳까지 보는 넓은 시야와 이권과 압력에 타협하지 않는 소신을 갖고 있다. 경주여고, 영남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대원제약 제약실, 부산 명동병 원 약국장, 포스코의료실 약제실장, 경주 우주약국경영, 경주시 여약 사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경주시협의회 여성회장, 경주시여성단체협 의회 회장, 새누리당 경주시당원협의회 여성위원장, 민주평화통일 자 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여성리더로 활동을 했다. 제7대 경주시의회 비례대표로 여성정치인으로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출산장려 정책에 관해 남다른 소신을 갖고 있는데 저출산 시대를 맞아 출산장려 정책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정부정책뿐 아니라 사회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 여와 인식전환, 일과 가정(삶)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을 위한 문화의 개선 등이 필요한 국가적 과 제다. 오늘날의 심각한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낳기만 하면 양육은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가 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세대는 없어지고 말 것이다.
=여성 일자리를 위한 정책 우리나라 55~79세 고령층 10명 중 6명은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또, 육아를 마친 40~50대 경력단절 여성 역시 일을 하고 싶 지만 이들을 선호하는 기업체가 많지 않을 뿐더러 일자리가 있어도 임금이 낮고 고용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창 육아중인 20~30 주부들 역시 자녀양육비 부담으로 다시 일을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재취업 자체도 힘들뿐 아니라 아이 키우는 데 신경을 쓰다 보니, 미혼 시절처럼 하루 종일 일하기는 부담스럽다 . 이들이 과거 경험을 살려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적극지원 하도록 노력하 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우리시 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면서 시민과 함 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화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 민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와 가슴을 열고 고충과 아픔, 기쁨을 함께 나누며, 시민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의정 에 반영해 나가겠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