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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황룡유스호스텔, 동계훈련 적극 유치
마산대 등 10개 단체 80명 참가
훈련기간 문화유적 답사활동 등
겨울철 관광비수기 '경제 활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9일(일)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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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시가 야구와 축구·태권도 등 각종 동계훈련과와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하며 겨울철 관광비수기에 활력을 넣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복싱 부활을 위해 화랑의 정기가 서린 불국사와 토함산에서 꿈나무 복싱 선수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가 지난해 화랑유소년스포츠특구로 지정되며 각종 동계훈련 및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와 관광경기를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역 숙박업계가 적극적으로 동계훈련을 유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불국사숙박단지 내 경주황룡유스호스텔은 울산복싱협회와 공동으로 전국 복싱단체의 협조를 얻어내 이달 초 복싱동계훈련팀 50여명을 유치한데 이어 12일부터 17일까지 광주체고·마산대·울산 및 부산체육회 등 10개 단체 80여명의 연합 복싱 동계훈련팀을 유치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동계훈련팀은 전국 중·고교 및 대학에서 활동 중인 꿈나무 선수들로, 우리나라 복싱 부활을 위해 화랑의 정기가 서린 불국사와 토함산에서 열심히 비지땀을 흘렸다. 특히, 동계훈련기간 중 경주 문화유적 답사 등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단체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동계훈련기간에 훈련하는 선수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태권도 훈련장소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우정숙 대표는 "경주시가 야구와 축구·태권도 등 각종 동계훈련과와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하며 겨울철 관광비수기에 활력을 넣고 있지만, 지난해 지진 등 여파로 수행여행단의 급감으로 지역 숙박업계의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지정된 경주화랑유소년특구가 활성화되고, 경북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이 올해 수학여행과 관광활성화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구 기자 cb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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