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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장기하, 열애 4년 만에 결별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3일(월)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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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사진왼쪽>와 장기하가 4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23일 장기하와 아이유의 소속사 양측은 "두 사람이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고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음악적으로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라며 "결별 사유는 두 사람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2013년 10월 SBS 파워FM '장기하와 대단한 라디오'에서 DJ와 게스트로 첫 인연을 맺었다. 2년 뒤인 2015년 10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이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당시 아이유는 공식 팬카페에 "제가 첫눈에 반했다. 만난 게 배울 것이 많다"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장기하도 자신의 팬카페에 "대화를 나눠보고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느꼈다 나에겐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11살 차의 가수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나, 4년 만에 열애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아이유는 최근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출연했다. 그리고 장기하의 얼굴들의 장기하는 지난해 6월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를 발표하고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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