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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제 축구 도입, 아직은 시기상조"
전국초등학교지도자-대한 축구協 회장단 간담회
초등주말리그 8인제 축구도입 등 당면과제 토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2일(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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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초등학교지도자 및 대한축구협회 회장단이 지난 19일 경주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초등학교축구연맹 김영균 회장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 조병득 부회장, 황보관기술위원장, 초등학교 감독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균 회장의 인사말로시 작한 간담회에는 초등주말리그 초등 8인제 축구도입 등 당면한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3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 논의 결과 김영균 회장은 "8인제 축구도입은 시기상조이고 아직까지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며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의견을 청취한 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주말리그 및 초등상비군제도, 초등왕중왕전 등 다양한 토론을 벌였지만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지 못해 아쉽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선진 축구도입, 아시아 및 세계유소년축구대회경주유치, 전국여왕기여자축구대회 경주 개최 등으로 경주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병구 기자 cb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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