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6 19:59: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조인성, 현빈 제치고 먼저 웃었다
두 영화 같은 날 동시 개봉
압도적 차이로 더킹 '1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9일(목) 20:25
 배우 조인성 주연 범죄 액션 영화 '더 킹'(한재림 감독, 우주필름 제작)이 개봉 첫날 압도적인 스코어로 현빈 주연 수사 액션 영화 '공조'(김성훈 감독, JK필름 제작)를 누르고 흥행 정상을 꿰찼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18일 28만897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더 킹'의 누적 관객수는 시사회 포함 30만2984명. 같은 날 '공조'는 15만1천653명, 누적 관객수 16만6천25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한 남자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를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극이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김아중이 가세했고 '관상' '우아한 세계'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어 같은 날 개봉한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해영, 임윤아, 이동휘 등이 가세했고 '마이 리틀 히어로'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월 빅매치로 꼽혔던 '더 킹'과 '공조'의 불꽃튀는 승부. 결과는 조인성이 먼저 웃게 됐다. 조인성의 '더 킹'은 첫날 28만명을 동원, 역대 1월 한국영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보유한 '베를린'(13, 류승완 감독)의 기록(27만3647명)을 꺾고 4년 만에 신기록을 세웠다.
 반면 현빈의 '공조'는 첫날 15만1천653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더 킹'과 마찬가지로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고 '아시아 톱스타' 현빈과 '충무로 흥행킹'으로 등극한 유해진이 가세했지만 '더 킹'의 기세를 꺾을 수 없었던 것. '더 킹'의 뒤를 쫓아야 하는 2위로 아쉽게 출발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한 형사가 함께 수사를 벌이는 내용의 액션영화다. '역린'(2014)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현빈이 자동차 추격신, 격투기, 와이어 등 다양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돈 잘 버는 경북 청년농, 소득 2억550만원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피지컬 AI 인재 3000명 양성'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981
오늘 방문자 수 : 13,744
총 방문자 수 : 43,59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