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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진세부로 포상휴가 떠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6일(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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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지난 16일 "포상휴가를 논의 중이던 '낭만닥터' 팀은 20일부터 24일까지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 스케줄을 확정했다"며 "현재 유연석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조연 배우들이 포상 휴가 참석을 확정하고 티켓팅까지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아쉽게도 한석규와 서현진은 개인 일정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혜수가 오늘 방송될 마지막 회이자 번외편에 깜짝 등장을 예고,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김혜수는 좋은 작품으로 응원했던 드라마인데다, 선배 배우 한석규와의 특별한 인연이 크게 작용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 바쁜 스케줄 속에서 현재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마지막회와 번외편을 포함해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둔 '낭만닥터 김사부'는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19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26.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30.1%로 30% 고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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