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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리틀야구단, 동계훈련 열기 '활활'
4개 리틀야구단 초청 연습경기 가져
조원진 감독 "올해 위상 더 높일 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6일(월)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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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2016 경주시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창단 처음으로 우승한 영천시 리틀야구단(감독 조원진·사진)이 년초부터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며 동계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영천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영천야구장에서 대구서구, 대구영남, 김천, 고령리틀야구단 등 인근 4개 리틀야구단을 초청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지난해 영천시는 영천리틀야구단 선수들이 추운날씨에 편히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동계실내훈련장을 마련했고, 올해는 전국규모 리틀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야구장 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다. 영천리틀야구단 조원진 감독은 "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신 덕분에 어린 선수들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대회에서 입상해 영천시와 영천리틀야구단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천리틀야구단은 2009년에 창단, 현재 감독, 코치를 포함해 현재 20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토, 일 영천시야구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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