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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로맨스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막방 시청률 5.2%로 퇴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2일(목)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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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로맨스를 그린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사진>가 지난 11일 시청률 5.2%로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역도요정 김복주' 마지막 16회의 평균 시청률은 전국 5.2%, 수도권 7.1%를 각각 기록했다.' 마지막회에서는 태릉선수촌에 입소한 김복주(이성경 분)를 위해 몰래 복주의 아버지(안길강)의 수술과 회복을 돕는 정준형(남주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복주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년 후, 나란히 역도와 수영 국가대표가 된 복주와 준형이 미래를 약속하며 환하게 웃음을 짓는 것으로 청춘보고서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모델 출신의 이성경과 남주혁을 내세운 '역도요정 김복주'는 동시간대 톱스타 전지현·이민호가 주연한 SBS '푸른바다의 전설'이란 거대한 벽을 만나 3.3%라는 저조한 시청률에서 시작했으며 이후에도 4∼5%대에 머물러 기를 펴지 못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는 드라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일단 팬이 된 시청자들의 마음만은 강력히 사로잡았다. 역도요정 김복주가 남긴 상큼 발랄함은 드라마를 보면서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은, 그리고 청춘이 그리운 사람들을 수·목요일 밤마다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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