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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욘세' 효린, 세계에 통하다
세계 3대 음악 축제 'SWSX' 韓대표 참가
"K팝 알리는데 일조하도록 최선 다할 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2일(목)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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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씨스타 효린 사진. | | ⓒ 경북연합일보 | | 씨스타의 효린(26)이 북미 최대 음악축제이자 세계 3대 음악 마켓으로 꼽히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WSX)에 참가한다. SWSX 측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효린이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SXSW 홈페이지는 "효린은 한국의 아이돌 그룹 씨스타의 리더로 2010년 싱글 '푸시푸시'(Push Push)로 데뷔했다"며 "2013년에는 앨범 '러브&헤이트'(LOVE & HATE)로 솔로 데뷔를 했다. 놀라운 가창력 때문에 한국의 비욘세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효린은 첫 번째 미니앨범 'It's Me (잇츠미)'의 타이틀곡 'Paradise(파라다이스)'로 중국의 대표 음원사이트 큐큐뮤직 케이팝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1987년부터 매년 3월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는 규모가 커지면서 음악인, 영화인, 정보기술(IT)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 겸 콘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소속사 측은 "명망 있는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영광"이라며 "K팝을 알리는 데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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