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야구 꿈나무들 경주서 희망 키운다
한국유소년야구대표팀, 전지훈련 위해 방문
오늘부터 사흘간 대만과 국가대항전 진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0일(화) 19:09
|
|
|  | | | ↑↑ 한국유소년국가대표팀이 경주를 찾아 최양식 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유소년 스포츠특구 경주에서 각종 스포츠 동계훈련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유소년야구 대표팀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알천리틀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한국유소년야구연맹에서 선발된 임원 6명 선수 23명 총 29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전지훈련 후 11일부터 13일까지 일정으로 대만과의 국가대항전을 갖는다. 경주 출신으로 감포초 3명, 모량초 1명, 동천초 1명 등 5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일본, 중국 등과 국가대항전을 치르며 한국유소년야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 나갈 것이다. 대표팀은 9일 훈련을 마치고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김천길 한국유소년야구단 단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신라 화랑의 정신을 이어 받아 앞으로 대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경주로 왔다"며 "우수한 숙박시설과 문화관광자원이 있는 경주시에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동궁원으로 이동해 식물원과 버드파크에서 진기한 새와 동식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양식 시장은 "우수한 선수들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며 올해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선덕여왕배 여자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