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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고 백하나, 최연소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주니어 대표로 국제대회서 좋은 성적 거둬
소속팀서 단식·복식 모두 가능한 선수로 성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8일(일)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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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배드민턴계의 유망주 백하나 선수(청송여고 1)가 최연소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7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총 40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 됐다. 백하나 선수는 청소년대표를 거쳐 주니어대표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소속 팀에서 단식과 복식을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백 선수는 "차근차근 배워서 실력을 쌓고 기회가 되면 한국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청송여고 배드민턴 팀 임태천 감독은 "창단 이래 백하나 선수 외에 졸업생 이민지(KGC인삼공사) 선수도 단식 조1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배드민턴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어 지역의 큰 자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영락 기자 kyr@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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