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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영화 '7년'에 후원금
해직 언론인들 투쟁 담은 다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5일(목)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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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김동완(38)이 다큐멘터리 영화 '7년-그들이 없는 언론'에 후원금 300만 원을 냈다. 김동완 측은 "김동완이 이 영화의 극장 개봉 등을 위한 스토리펀딩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7년'은 YTN과 MBC에서 해직된 언론인들이 벌인 투쟁의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다. 이 같은 사실은 선배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승환은 "휘문고 후배 김동완이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를 위해 쾌척했다"며 "이것이 선량한 휘문의 길. 큰 사람이 되자"는 글을 올렸다. 2003년 3월 대구 지하철 참사 성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수재민 돕기 등에 이어 이번까지 총 17곳에 3억6천4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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