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21 13:20: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데뷔 10년' 원더걸스의 갈림길
이달 중순 전속 계약 종료
멤버들 새 기획사 물색 중
JYP "재계약 아직 논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5일(목) 19:10
 
↑↑ 이달 중순 JYP와 전속 계약 만료되는 원더걸스
ⓒ 경북연합일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원더걸스가 기로에 놓였다.
 이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이들이 각자 새 기획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일부 멤버들은 이달 중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친분 있는 가수나 지인의 소개로 다른 기획사와 접촉했다.
 해당 기획사 중 한 곳의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원더걸스 멤버 한 명과 만나 이적 관련 얘기를 나눈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아직 계약 기간이 종료되지 않았고 논의 단계여서 입장을 밝히기 곤란하다" 고 말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진로와 새 둥지에 대한 고민을 지난해부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과 친분이 두터운 한 측근은 "음악적인 역량을 뒷받침해줄 곳을 찾는 멤버도 있고, 배우와 MC 등 다른 분야로의 도전을 염두에 두고 회사를 알아보는 멤버도 있다" 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JYP 측은 통화에서 "재계약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건 없다"며 "지난달 말 유빈이가 부친상을 당해 논의가 늦어졌다.
 멤버들이 다른 곳을 알아보는지는 알지 못한다" 고 밝혔다.
 그러나 보통 재계약은 길게는 6개월, 짧게는 3개월 전부터 논의해 만료일 임박까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드물고,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도 막판까지 "포미닛, 비스트와 논의 중" 이라는 말을 되풀이했지만 두 팀 모두 재계약이 불발됐다.
 물론 아직은 극적인 합의 등 여러 변수가 있어 원더걸스의 미래를 속단하기는 이르다. 설령 몇몇이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더라도 멤버들의 의지에 따라 그룹을 유지할 수도 있고, 떠난 멤버의 자리에 JYP가 새 멤버를 합류시켜 팀을 이어갈 수도 있다.
 업계에서는 무엇보다도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원더걸스가 술렁이는 데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2007년 데뷔한 원더걸스는 국민적인 히트곡 '텔 미'(Tell Me)를 내며 아이돌 그룹이 쏟아지는 물꼬를 텄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 미래차 산업 전환 가속페달
“구미 AIDC,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월성본부, 항공안전법 개정 현장 홍보
안동 감로사과 유통망 넓힌다…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복지도시 달성, 통합돌봄 본격 가동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 현장 점검
봉화 청량산 절경, 수묵화로 만난다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 분야별 TF 가동
경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 고삐 죈다
대구시, 에너지산업 인재양성 기반 마련
최신뉴스
울진군, 책·음악 어우른 ‘북적북적 북크닉’ 마쳐  
영천시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추석 앞두고 환경관리원 격려 방문  
청도 청년 500명, 젊음의 열기로 화합·소통  
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특별전시 ‘기록과 기억 사이’ 개최  
서울서 경산고향사랑기부제 매력 알렸다  
추석 연휴에 경북 곳곳 전통문화축제  
상주서 총리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 개최  
영양 포산마을 생태축 복원 설계 착수  
안동 한류관광페스타 내달 2일 열려  
문경시, 옛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명도소송 1심 승소  
봉화군,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예천을 빛낸 5인,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  
‘한국표준형원전, APR1400’ 미국 건설 무산되나  
대구 전파융합기업 기술 역량 유럽에 떨쳐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292
오늘 방문자 수 : 41,660
총 방문자 수 : 42,759,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