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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주관광에 거는 새로운 기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5일(목)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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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관광도시 경주하면 신라의 이미지와 불교유적지들이 가장 잘 알려진 사실이다. 경주의 대표적인 불국사와 석굴암, 천마총, 동궁과 월지, 첨성대를 보고 나서 한번쯤은 경주에 새로운 볼거리가 없나하고 생각 해 볼 것이다. 관광도시 경주의 명성을 되찾고자 이런 부흥에 발맞춰서 경주시 구황동에 황룡사 복원도 추진하면서 연구하는 황룡사역사문화관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라의 국가대사찰이던 황룡사지에 들어선 이 건물은 영상관에서의 영상이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되고 있어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소로 활용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근 동궁과월지 분황사 등과 연계한 코스상에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황룡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9층 목탑을 10분의 1 크기로 줄인 모형이 전시되어 있고 황룡사 건립부터 소실까지 전 과정을 담은 3D입체 영상과 출토된 다양한 많은 유물들을 전시하여 신라의 역사와 황룡사 역사의 전반 이해와 신라문화 홍보 등을 위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2월 한국의 종의 대명사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성덕대왕신종의 크기와 소리, 문양 등을 실물과 똑같이 재현한 신라대종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거는 거종식 행사가 있었다. 1200여년 전 신라 불교의 세계관을 담은 종교와 예술, 과학의 우수한 조형미의 걸작인 성덕대왕신종을 재현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3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하고 새천년을 울릴 종으로 마련한 신라대종을 1975년 성덕대왕신종을 구 박물관에서 현재의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이송 하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신라대종이 안치된 장소는 대릉원 등 주변 도심 문화유적과의 접근성도 좋아 앞으로 경주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랜드 마크로 만들어 가겠다는 경주시의 계획이다. 경주가 달라지고 변화되고 있다는 것은 현실화되어 실감나게 느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러한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지고 들어서면서 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도 많고 관광객들 입장에서도 볼거리가 제공돼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재를 활용한 과학기술도 다시 한번 엿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새로운 관광홍보자원인 만큼 콘텐츠를 더욱 발굴하고 이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대내외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해야할 것이다. 새로운 것에는 무엇이든 큰 기대감과 함께 걱정과 우려도 상응하나 경주 황룡사 역사문화관과 신라대종에 거는 기대는 이를 통하여 다양하게 접근하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은 무엇보다도 크다. 침체된 경주도심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보다 더 많은 이런 새로운 눈 보이는 것들이 잘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잘 마케팅하여 새로운 것들이 보여지는 아름다운 경주로 다시 거듭나 관광경주가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 경주남산을 찾는 등산객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난 경주남산은 산 자체가 그야말로 문화재라 할 정도라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경주시에서는 꾸준히 삼릉가는길과 동남산가는길 그리고 최근 개통된 남산가는길 등 신라탐방길을 조성하여 완공되었다. 이 길들은 경주남산을 걷기에 좋아 잘 조성되어 있는 탐방로 코스와 연계하여 앞으로 남산가는길에 대한 홍보를 강화 하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환대 포항일월향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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