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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스페이스 공감' 음악으로 위로 선사
오늘 이은미-김필 공연 방송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4일(수)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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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사진왼쪽부터) 이은미 김필. | | ⓒ 경북연합일보 | |
EBS TV 공연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은 5일 밤 12시10분 가수 이은미와 김필의 공연을 잇달아 방송한다. 4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세번째 리메이크 앨범 '아모르 파티'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삼십 년 가까이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관객이 고마워 지금껏 왔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시작한 음악이지만, 이 음악을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바랄 것이 없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연말연시, 이은미가 여러분에게 위로를 건넨다. 2014년, TV 속에서 허스키한 음색이 전파를 타고 흘러나왔고, 한 심사위원은 "남자 가수가 갖춰야 할 것은 모두 갖췄다" 라는 찬사를 보냈다. 대중들은 음색이 섹시한 남자를 줄여 '음섹남'이라는 애칭을 붙여줬고, 그가 부른 곡들은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역주행을 이루어냈다. 오랜 시간 무명가수라고 불려온 '김필'에게 일어난 각본 없는 드라마와도 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나갔던 오디션프로그램에서 그의 소박했던 바람이 이루어졌다. 드디어 사람들이 음악으로 그를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의 이야기와 그의 감정이 오롯이 담긴 노래들엔 재거나 망설이지 않는 사랑에 대한 자세, 꿈에 대한 진심어린 감정이 흐르고 있다. 이번 에서는 마음 한 가운데, 방 안, 머릿속 김필의 모든 것을 꺼내어 만든 새로운 노래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필로부터' 펼쳐질 그의 이야기를 기대해보자. 스페이스 공감 을 통해 이은미와 김필은 좀 더 가까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며 김필은 쌓아온 가슴 속 이야기를 밴드사운드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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